지금까지의 표준 소방계획서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규모(대형, 소형)로만 나누어져 있어 실제 화재 시 현장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활용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으며, 또한 최근 화재사례를 보면 특정시설에서의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대형화재사고로 확대되는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, 건축물 용도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소방계획서의 필요성이 요구되었습니다.
DLSKOREA는「범정부 안전시스템 개편 TF」를 구성하고 국민, 민간 전문가, 국회 (국정조사), 지자체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소방관련법 법률에 근거한 맞춤형 피난안내도, 일반 피난안내도, 소방안전용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.
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과학적 재난안전관리가 가능한 특허를 받은 ***기술력으로 화재발생시 **를 내어 핸드폰에 자동으로 맞춤형 피난안내도가 뜹니다. 시각장애인, 청각장애인, 지체장애인, 노인, 임산부, 아동까지 재해약자들이 긴급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첨단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.
피난안내도를 설치해야하는 모든 건물에는 ***를 입힌 피난안내도를 설치하여 하나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구할 수 있는 기술력을 도입하였습니다.